하코네 여행 선물 2026년 최신 추천 5선! 레몬 마스크팩부터 치즈 과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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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여행에서는 온천, 아시노코 호수, 오와쿠다니와 함께 선물 쇼핑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이미 온천 만주, 검은 달걀, 하코네 러스크를 사봤다면 좀 더 새롭고 특별한 선물을 찾고 싶을 거예요. 그렇다면 오다와라까지 시선을 넓혀보는 건 어떨까요? 2026년 오다와라와 하코네 지역에는 새로운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는데요, 현지 레몬을 사용한 뷰티 제품부터 상온 보관이 가능한 치즈 과자까지, 참신한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이번에는 주목할 만한 선물 5가지를 소개할게요. 본인용으로도, 친구 선물로도 정말 좋답니다.
01.카타우라 레몬 시트 마스크
오다와라의 레몬을 집으로, 이번엔 먹는 게 아니에요!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오다와라 현지 감성이 가득한 이 마스크팩을 놓치면 안 돼요.
‘카타우라 레몬 시트 마스크’는 오다와라 감귤 클럽이 2026년에 새롭게 선보인 뷰티 선물이에요. 오다와라 카타우라 지역에서 재배한 레몬을 사용해 레몬 껍질 워터와 껍질 추출물을 마스크팩에 담고, 여기에 CICA와 히알루론산을 더했어요. 덕분에 ‘오다와라의 레몬’이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여행 후에도 계속 쓸 수 있는 뷰티 아이템으로 재탄생했죠.
일본 헤어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RYUJI가 감수했는데요, 그는 Vogue, ELLE, Harper’s Bazaar 등 국제 패션 잡지와 광고 스타일링에 참여했고, 일본으로 돌아온 후에는 하마사키 아유미 등 일본 안팎의 유명인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뷰티 상품 개발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덕분에 자칫 평범한 ‘지역 레몬 마스크팩’으로 보일 수 있는 선물에 세련된 뷰티 감성이 더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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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레몬즙을 짜고 난 후의 껍질을 활용했다는 거예요. 버려질 수 있는 부분을 다시 활용해, 카타우라 레몬을 산지에서 뷰티 케어까지 이어지게 한 거죠.
부피가 작아 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니, 여행 중에 한 장 사서 써보거나 여러 개 사서 피부 관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도 딱이에요. 일반 과자보다 ‘여기서만 살 수 있다’는 특별함도 있죠.
02.하코네 키다치
하코네의 숲이 치즈 초콜릿 쿠키 한 상자에
올해 오다와라역에 들른다면 이 신상품을 꼭 눈여겨보세요.
‘하코네 키다치’는 하코네 치즈 테라스의 새 브랜드 ‘모리노 치즈샤’가 선보인 상품인데요,
2026년 6월 25일 정식 출시됐고, 현재는 라스카 오다와라점에서만 판매해요.
이름 ‘키다치’는 ‘나무숲’이라는 뜻으로 하코네의 숲을 한 상자 안에 담았다는 콘셉트예요.
쿠키 자체도 정말 특색 있어요! 블루치즈와 흰곰팡이 치즈를 쿠키 반죽에 넣고 가운데에 초콜릿을 샌드했어요.
그래서 단순히 달기만 한 쿠키가 아니라 진한 치즈 향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어른스러운 선물이죠.
03.카오루 하코네노 치즈파이
하코네 치즈 테라스가 처음으로 선보인 상온 선물
하코네 치즈 테라스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진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를 먼저 떠올리시죠. 그런데 2026년 5월부터 이곳에서도 상온 보관이 가능한 구운 과자를 정식으로 출시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카오루 하코네노 치즈파이’예요. 2026년 5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하코네 치즈 테라스 최초의 오리지널 구운 과자 시리즈예요. 가장 큰 장점은 상온 보관이 가능해서 집으로 가져가기 편하다는 거예요.
여행 중에 냉장 디저트를 가지고 다니면 늘 ‘녹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따라다니잖아요.
상온 치즈파이라면 훨씬 마음 편하죠. 게다가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회사에 사다 주거나 동료들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여행 끝나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천천히 먹기에도 딱이에요.

04.피낭치즈
피낭시에가 치즈를 만났을 때
하코네 치즈 테라스가 같은 날(2026년 5월 2일) 출시한 신상품 ‘피낭치즈’도 눈여겨볼 만해요. 피낭시에와 치즈를 결합해 ‘피낭치즈’라는 귀여운 이름을 붙였어요. 이것도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낱개 포장뿐 아니라 4개, 8개 세트도 있어서 ‘좀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너무 격식 차리지 않은’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치즈 마니아라면 일반 피낭시에보다 훨씬 기억에 남을 거예요. 특히 여행에서 돌아온 후 커피나 홍차와 함께 꺼내 먹으면 하코네 여행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죠.

05.오다와라 쇼난 카페 라보의 거대 사쿠후와 슈크림
현지 재료로 만든 초인기 대형 슈크림
마지막 추천은 신상은 아니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오다와라의 인기 디저트 가게 ‘SHONAN CAFE LAB’이에요.
이 가게는 쇼난 밀과 쇼난 우유 등 현지에서 엄선한 재료로 장인이 매일 직접 만드는, 개성 있고 맛도 훌륭한 디저트를 선보여요. 그중 시그니처인 대형 바삭 슈크림은 독특한 모양과 고소한 슈 껍질이 특징이에요.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하고 가벼우며, 속을 채운 커스터드 크림은 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요.
슈크림 자체는 여행 중이나 당일에 먹는 게 좋지만 가게에서는 선물용 소형 디저트와 상온 보관 가능한 구운 과자도 판매해요. 현지 감성이 담긴 개인 가게를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거나, 신선한 현지 재료의 맛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라면 꼭 들러 볼 만한 곳이에요.
올해 오다와라, 하코네 가면 선물도 새로운 맛으로
예전에 하코네 선물이라고 하면 온천 만주, 하코네 러스크, 검은 달걀 같은 클래식한 선택지가 바로 떠올랐죠. 물론 이것들도 여전히 살 만한 가치가 있지만 2026년에 오다와라, 하코네를 다시 간다면 이렇게 새롭고 아직 덜 알려진 보물 같은 상품들도 눈여겨보세요.
카타우라 레몬을 뷰티 제품으로 만든 ‘카타우라 레몬 시트 마스크’부터 하코네 숲 콘셉트를 치즈 초콜릿 쿠키에 담은 ‘하코네 키다치’, 그리고 올해 처음 등장한 상온 치즈 구운 과자까지 하코네 선물도 점점 더 감각적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