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도쿄 바나나! JR 도쿄역 내에기간 한정으로 등장한 매우 희귀한 맛
도쿄 바나나는 대만과 일본 모두 잘 알려진 유명 디저트로, 직접 먹어보지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거나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올해 8월부터 도쿄 바나나는 기존과는 다른 바삭한 식감의 새로운 맛인 ‘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東京ばな奈クリスピーミルク)’를 판매합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할 때 이 한정 상품을 잊지 말고 꼭 확인해 보세요. 이번 신제품의 특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 맛
‘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 × ‘HANAGATAYA GRANSTA 도쿄 중앙통로점’
올해 8월부터 도쿄 바나나는 부티크 상점인 ‘HANAGATAYA GRANSTA 도쿄 중앙통로점’ 에서 새로운 맛 ‘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를 선판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쿄 바나나의 새로운 맛은 기간 한정으로 출시되지만, 이번 ‘HANAGATAYA GRANSTA 도쿄 중앙통로점’ 에서의 선판매는 정식 판매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이 소식을 접하더라도 신제품을 맛볼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그럼 바로 이번 새로운 맛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맛 ‘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 의 가장 큰 특징은 바삭한 식감을 가진 바나나와 아몬드로 만든 껍질입니다. 하지만 바나나 크림 초콜릿의 필링은 기존의 도쿄 바나나처럼 부드러워, 한 입 베어물면 다층적이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외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는 외관에서도 매우 세심하게 표현된 바삭하고 가벼운 껍질에 도쿄 바나나 로고를 새겼습니다. 외부 포장 종이 상자 역시 디저트처럼 약간 볼록한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귀엽게 느껴집니다.
이번 한정판 ‘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 는 앞으로 도쿄 바나나 시리즈 중에서도 보기 드문 한정 상품이 될 것입니다. 만약 판매 기간 동안 도쿄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 희귀한 디저트를 구매해서 자기 자신에게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품 정보
■ 상품명: 東京ばな奈クリスピーミルク/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
■ 제품 가격: 6개입 ¥1188, 12개입 ¥2268
■ 판매일: 2024년 8월 1일(선판매)
2024년 9월 1일(정식 판매)
■ 판매 매장: JR 도쿄역 내 HANAGATAYA GRANSTA 도쿄 중앙통로점, GRANSTA 도쿄 게이오 Street점, 도쿄 미나미점, 도쿄점, 도쿄 야에스 미나미구치점, 도쿄 마루노우치 미나미점
과감한 새로운 디자인과 맛
이번 ‘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 는 외관과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과감한 시도를 보여줍니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도쿄 바나나가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인 만큼 ‘도쿄 바나나 크리스피 밀크’ 의 맛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도쿄 바나나가 앞으로 어떤 과감하고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를 기대하시나요?